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가 이번 주말에도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날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6만6천여명)이었고, 톰 크루즈 주연의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7'(4만6천여명)은 3위로 밀려났다.
예매율도 '엘리멘탈'(12.0%)과 '미션 임파서블 7'(11.1%)이 각각 2위와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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