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진출자 4명 중 3명은 외국인선수로 국내 선수 중에선 김재근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체넷은 개막 투어에서 32강에 진출했고 2차투어에서 4강에 오른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대회 이상의 성적을 노리고 있다.
4강 진출은 지난 2022-23 시즌 3차투어에서 결승에 오른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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