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에서 연일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대한민국 수영이 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한국은 황선우, 김우민(21·강원도청), 양재훈(25·강원도청), 이호준(22·대구시청)으로 이뤄진 대표팀이 28일 오전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리는 2023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 대회 남자 계영 800m 예선에 출전한다.
한국 수영은 이번 후쿠오카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신기록이 쏟아지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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