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영화는 더이상 할리우드의 전유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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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영화는 더이상 할리우드의 전유물 아니다”

8월 2일 개봉하는 ‘더 문’으로 새로운 도전 나선 김용화 감독 “달의 앞면은 따뜻한 판타지 주지만 뒷면은 어두운 공포와 스릴의 공간 과학자분들의 응원도 많이 받았죠 주인공 도경수 잠재력 엄청난 배우 극장서만 느낄 수 있는 우주가 있죠”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로 ‘쌍천만’의 기록을 쓴 김용화(51) 감독이 달로 무대를 옮겨 또 한번 흥행에 도전한다.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김 감독은 “우주영화는 이제 더 이상 할리우드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신과함께’ 받은 관객의 큰 사랑을 새로운 도전으로 보답하고 싶었다”고 힘줘 말했다.

영화 ‘더 문’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은 “달이야말로 인간의 양면성을 닮았다고 생각해 영화의 배경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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