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리츠)과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빅리그 선배' 강정호(36)와 만났다.
강정호는 최지만, 김하성 이전에 먼저 빅리그를 밟은 '선배'다.
2019년 부상 복귀 이후 69경기를 뛰었지만 타율이 0.169에 그치며 빅리그 생활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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