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들이 달리는 왕복 4차선 도로 한가운데에 나타난 아이는 하마터면 큰 사고를 당할 뻔했다.
'혼자 도로를 걷고 있는 28개월 아이를 구한 사건'이란 제목의 영상이 26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올라와 화제에 올랐다.
경찰이 확인한 결과, 이 아이는 해당 도로에서 약 700m 정도 거리에 있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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