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지쿠’, 미국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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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지쿠’, 미국 시장 진출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가 미국 본토에서도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쿠가 도전장을 내민 미국은 공유 PM 서비스의 종주국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장이기도 하다.

지쿠의 미국 시장 첫 진출지는 테네시주의 도시 ‘멤피스’로, 7월 18일 전동킥보드 1,000대 규모로 운영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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