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외계인 존재 정황을 수십 년간 숨기고 있다는 내부고발성 주장이 의회 청문회에서 제기됐다.
이날 청문회에는 증인 3명이 출석해 UAP(미확인비행현상)를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청문회 주요 증인으로 참석한 미국 정보요원, 공군 소령 출신 데이비드 그러쉬는 미국 정부가 UAP와 관련한 기기와 그것을 조종하는 인간이 아닌 존재 유해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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