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나상호(FC서울)는 얀 오블락을 뚫고 그리즈만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명보(울산현대)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는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2023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펼친다.
나상호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K리그를 대표하는 만큼 자부심을 느끼고 팬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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