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최근 관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의 4주 연속 증가로 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에 남양주보건소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아프면 쉬기 △실내 주기적인 환기 △3밀(밀폐, 밀접, 밀집) 환경에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기본적인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백신 및 치료제 보급으로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이 회복되고 있으나 개인의 방역수칙 준수는 여전히 자신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라고 강조하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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