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형사록 시즌2’에서 협박범 '친구'의 숨은 배후를 쫓기 위해 다시 돌아온 강력계 형사 택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26일 공개된 ‘형사록 시즌2’ 7, 8회에는 금정회의 실체를 샅샅이 파헤치는 택록의 모습이 그려졌다.
‘형사록 시즌2’ 제작발표회 당시 “시즌1이 낚시였다면, 시즌2는 통발"이라고 예고했던 이성민의 말대로 ‘형사록 시즌2’는 화끈한 통발 수사로 시청자에게 통쾌함을 선사하는 작품이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