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에서 펼쳐진 WBC 한일전 직관으로 100만뷰 넘게 화제가 됐던 다나카X강남이 MBC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 오리지널 웹예능 ‘뉴스타-또’에서 해외여행에 나선다.
초심을 찾기 위해 떠나게 된 이들은 비행기 탑승 전 여권 검사에서 강남이 다나카에게 일본 여권이 무슨 색인지 아는지 기습적인 질문을 해 출발도 전에 다나카를 당황시켜 웃음을 유발한다.
오해는 금세 풀렸지만 한본인(?)이라 벌어지는 이들의 엉뚱하고도 발랄한 케미는 오는 7월 27일 목요일 저녁 6시 MBC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되는 ‘뉴스타-또’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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