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변호사 5명' 상담 받은 것" 해명…특수교사 신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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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변호사 5명' 상담 받은 것" 해명…특수교사 신고 갑론을박

그러면서 "총 5명의 변호사 및 용인경찰서 아동학대 담당관과 상담을 거쳤다"라며 "저희는 경찰 신고보다는 학교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지만 교육청 및 학교에 문의해본 결과 정서적 아동학대의 경우 교육청 자체적으로 판단하여 교사를 교체하는 것은 어려우며, 사법기관의 수사 결과에 따라서만 조치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게 되었다.그리하여 고민 끝에 경찰에 신고하게 되었다"라고 신고 경위를 설명했다.

주호민은 "현재 관련 사안은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니 만큼 교사의 행위가 정당한 훈육이었는지, 발달장애 아동에 대한 학대였는지 여부는 재판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마지막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저희가족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인 조치를 취했다"라고 강조했다.

저희 아이의 돌발행동(기사에서 언급한 사건)이 발생한 것은 저희가 신고한 특수교사의 수업 시간이 아닌 다른 일반교사의 수업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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