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배영 200m 3회 연속 준결승 진출…예선 공동 10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주호, 배영 200m 3회 연속 준결승 진출…예선 공동 10위

이주호(28·서귀포시청)가 남자 배영 200m에서 세계선수권대회 3회 연속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주호는 27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배영 200m 예선에서 1분57초99로, 4조 공동 5위·전체 공동 10위로 준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주호는 2019년 광주에서 예선 12위로 준결승에 진출해 준결승에서도 12위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