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여자야구대표팀 투수 이유진이다.
이유진은 지난 2014년 히어로즈 리틀야구단에서 야구를 시작했다.
이유진은 구단을 통해 "11년째 히어로즈를 응원하는 팬으로서 올해 꼭 우승하길 바란다"며 "8월에 캐나다에서 여자야구 월드컵이 열리는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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