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소재 한 빌라에서 지인을 흉기로 찌른 남성이 경찰과 대치한지 4시간40여만에 체포됐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21분쯤 부평구 한 빌라에서 지인인 6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며 "추가 조사를 통해 혐의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