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아시아투어 일정을 마친 손흥민이 새 시즌을 앞두고 "남은 시간 동안 잘 준비해서 멋진 시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교체되기 전까지 45분을 소화하며 프리시즌 첫 경기를 뛰었다.
지난 18일 호주 퍼스에서 치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친선전(2-3 패)에서 휴식을 취해 결장했던 손흥민은 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챔피언십(2부) 소속 레스터시티(잉글랜드)와의 두 번째 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폭우로 경기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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