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부활' 김태원이 자신의 저작권료 수입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원은 자신의 저작권료에 대해 "현재 등록된 곡이 300여 개"라며 "최고 수입은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인데 한달에 1억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또 밴드 보컬은 외제차를 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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