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카페 손님이 점주의 응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음료를 집어 던진 사건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A씨는 지난 20일 점주 B씨의 응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자신이 주문한 스무디 음료를 B씨의 얼굴을 향해 던졌다.
이를 본 A씨는 "손님 앞에서 그렇게 캐리어를 던져도 되느냐"고 따졌고, B씨는 "그건 제 마음입니다"라고 받아쳤다고 한다.이후 B씨의 얼굴을 향해 유자 스무디가 날아왔다.B씨는 즉각 매장 문을 잠근 뒤 경찰에 A씨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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