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낭여행 간 한국인 49일째 실종…"96년생 윤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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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낭여행 간 한국인 49일째 실종…"96년생 윤세준"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간 청년이 연락이 두절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6일 KBS 보도에 따르면 일본 현지 경찰이 윤세준 씨(27)에 대한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지난달 16일부터 공개수사로 전환해 윤 씨를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윤 씨의 누나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동생) 친구들한테 '언제 마지막으로 연락했냐'고 물어보니까 제가 가장 마지막 연락이었다"라며 "사고가 난 게 아니라 그냥 연락만 안 됐던 거라고 알고 여행이 좀 길어져서 그냥 그렇게 좀 늦게라도 돌아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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