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 본능’ 황선우에게 한계는 없다! 파리올림픽 프로젝트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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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본능’ 황선우에게 한계는 없다! 파리올림픽 프로젝트 ‘이상 무’

황선우(20·강원도청)에게 한계는 없다.

영국 선수들의 스퍼트를 몰랐다”고 털어놓았다.

“‘더 (기록을) 단축하기 어려운 단계가 오지 않았나’란 생각이 종종 들었는데, 0.05초를 줄여 뿌듯하다.” 황선우는 이번 대회를 마친 뒤에도 쉴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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