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배우 송재희와 이상우가 심형탁을 찾아왔다.
심형탁이 약 400만 원에 달하는 피규어를 자랑했고 송재희는 단번에 자신을 달라고 말해 심형탁을 욱하게 했다.
심형탁의 취미에 아내 사야가 별다른 불만이 없는지 묻자 심형탁은 “허락하기 전에 엎질러진 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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