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크리스토프 드레센 뮌헨 CEO는 김민재 영입 발표 기자회견 당시 “이탈리아 세리에A 베스트 수비수로 선정되면서 경고를 5장밖에 받지 않았다”며 김민재의 안정성을 높게 평가했다.
뮌헨과 토마스 투헬 감독이 김민재에게 기대하는 수비력은 나폴리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에 김민재를 높이 평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파메카노보다 못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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