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한 ㄱ지ㅏ =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는 해외 방재기관과 기술교류를 위하여 이번 달 유럽 3개 방재기관(CFPA-EU, FPA, BVS)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FPA, BVS는 법률에 근거하여 화재 및 재난예방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협회와 설립근거(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 및 업무 성격이 유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강영구 이사장은 “향후 직원들이 선진 방재기관의 업무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협회 안전점검 업무를 더욱 고도화하겠다”며“협회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글로벌 위험관리 선도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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