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이천시기록관, 마을기록인단(7기)이 7월 24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을기록인단 사업은 마을기록인(Citizen Archivist)이 ‘30년 뒤 보고 싶은, 내 고장’ 기록하는 사업으로 이천시 각 마을의 공간과 공동체, 사람들의 모습을 역사로 기록하는 것이다.
마을기록인단 7기의 기록화 활동은 7월 24일부터 3주간 진행되며, 이천시민이자 한 사람으로서 이천에서의 성장과 일상생활을 주제로 기록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그 밖에 다양한 이천의 모습을 기록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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