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올 여름 휴가, 빛과 바다가 어우러진 용유바다축제로 떠나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 중구 “올 여름 휴가, 빛과 바다가 어우러진 용유바다축제로 떠나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9일 영종국제도시 왕산마리나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3 용유바다축제’가 빛과 바다가 어우러진 현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천시 중구는 ‘2023 용유바다축제’ 현장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빛 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의 지역상징을 담아 시선을 끄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용유를 대외에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의 예술적 자긍심 고취와 더불어 먹거리 부스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영종국제도시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갖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