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원스톱 솔루션' 갖춘 국내 최대 배터리 안전성 평가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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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원스톱 솔루션' 갖춘 국내 최대 배터리 안전성 평가 센터 개소

SK온이 최근 충남 서산 배터리 공장에 국내 배터리 기업 중 최대인 연면적 3,392㎡(약 1,026평) 규모 ‘SK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다양한 안전성 검증 시험, 컴퓨터 단층촬영(CT)장비를 활용해 배터리 상태나 발화 원인 등을 파악하는 비파괴분석, 배터리 해체를 통한 구조 분석 등이 가능하다.

SK온은 현재 주요한 시험 설비들을 센터에 반입 중이며, 올 10월까지 모든 설비를 갖춘 뒤 전기차 배터리 셀·모듈·팩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나리오 별 안전성 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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