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 '반쪽 회의', 與 "역사에 죄" vs 野 "용산 충성 경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과방위 '반쪽 회의', 與 "역사에 죄" vs 野 "용산 충성 경쟁"

"우주항공청 설립이 늦어져서 우주항공 분야의 무한 경쟁 시대에 대한민국이 묻혀진다면, 그 책임은 오롯이 민주당이 져야 한다"라며 "민주당 의원님들께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8월 내에 통과시켜준다면 원하는 대로 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러면서 장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는 우리 국민들에게 미래 식량이 될 우주항공 분야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우주항공 설치를 절박한 마음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계 주요 국가들이 앞다퉈 우주항공 산업에 투자하며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국가적 총력 대응은 고사하고 컨트롤타워조차 설치하지 못한 실정"이라며 "과학기술 입법이 주 업무인 국회 과방위에서 실기를 한다면 역사의 죄를 짓는 것"이라며 야당 의원들의 과방위 복귀를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