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전쟁’ 이상민을 분노하게 한 사연이 공개된다.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아담 요더.
이에 양재웅은 “‘장미의 전쟁’에서 엄마를 살해한 이야기는 처음”이라며 모자 살인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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