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공무원 16명이 최근 5년간 감사원 내부 감찰과 수사기관의 범죄 통보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10명은 수사기관이 감사원에 직원 범죄사실이 있다고 통보해 징계가 진행됐다.
감사원은 자료에서 "감사원은 장기 결원이 발생하는 상황도 아니고 감사원 소속 기관도 따로 없어 산업부와 비교할 수 없는 사례"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