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文정부 쪽방신세 ‘북한인권기록보존소’ 5년만 청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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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文정부 쪽방신세 ‘북한인권기록보존소’ 5년만 청사 복귀

법무부 산하 북한인권기록보존소가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건물에서 법무연수원 용인 분원으로 이전한 지 5년만에 다시 과천청사로 돌아온다.

당시 권정훈(왼쪽부터) 법무부 인권국장, 손광주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김형석 통일부 차관, 김현웅 법무부 장관, 유호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정점식 대검찰청 공안부장, 이정훈 외교부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최태원 북한인권기록보존소준비단장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법무부) 25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법무부 북한인권기록보존소가 이르면 8월 중 과천청사로 이전하는 것이 확정됐다.

이 법은 통일부 산하에 북한주민의 인권 실태 조사·연구 등을 하는 북한인권기록센터를 두고 이를 3개월마다 법무부에 이관하며, 북한인권기록 관련 자료를 보존·관리하기 위해 법무부에 담당기구를 두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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