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죄 시효만료 노리고 자수한 조폭, 29년만에 '감옥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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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죄 시효만료 노리고 자수한 조폭, 29년만에 '감옥행'(종합)

살인사건 공소시효 만료를 노리고 밀항 시기를 거짓 진술한 조직폭력배가 검찰 재수사로 덜미를 잡혀 살인죄로 처벌받게 됐다.

이 중 1명은 지난해 공소시효 만료를 예상하고 자수했다가 검찰 수사로 살인죄 처벌을 받게 됐으며, 잠적한 다른 1명은 검찰이 공개수배했다.

중국으로 밀항했던 정씨는 2011년 살인죄 공소시효가 만료되 '공소권 없음' 처분된 사실을 확인하고, 다시 몰래 국내로 입국해 정상인으로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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