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7일 아들 숨지게 한 20대…"안고 흔들었을 뿐, 왜 죽었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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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7일 아들 숨지게 한 20대…"안고 흔들었을 뿐, 왜 죽었는지 몰라"

생후 57일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때 병원 관계자는 B군에게서 두개골과 왼쪽 허벅지 골절, 뇌출혈 증세 등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해 같은 날 오전 10시 40분쯤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당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으며 이날 낮 B군이 숨지자, 죄명을 아동학대치사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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