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마이애미 두 번째 경기에서 2골 1도움 작렬… 2경기 연속골로 연승 이끌어
‘GOAT(역대 최고 선수)’ 리오넬 메시가 미국 무대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리더니, 두 번째 경기에서는 공격 포인트 3개를 몰아쳤다.
메시는 지난 22일 리그컵 1차전을 통해 미국 무대에 데뷔했다.
이날 멕시코 강호 크루스아술을 상대로 2-1 승리를 이끌어내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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