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은 오는 28일부터 함평 자동차극장에 텐트를 운용해 관람객들이 이용토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총 6개 텐트를 설치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선착순 6팀이 이용할 수 있다.
매트와 무드등, 라디오가 제공되고, 텐트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함평자동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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