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묻지마 칼부림을 저지른 범인 조 모 씨(33)의 전 직장 동료들의 증언이 전해졌다.
그러면서 "친한 친구가 없고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이었다.원래 인천 사람이 아니라 서울 사람이라고 말하며 신림이나 사당 쪽에서 술을 자주 마신다고 했다"고 증언했다.
2014년에 창고 물류 업무를 같이 보던 전 직장 동료 C씨의 증언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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