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옛 동료들을 만난 류현진.
류현진은 하루 전날인 25일 토론토 대 다저스 경기가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했다, 경기 전 그라운드로 나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등 옛 동료들과 반갑게 인사했다.
토론토 구단은 “(류현진의)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이라며 “다저스에 있는 모두가 류현진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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