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이선균·정유미 주연의 스릴러 영화 ‘잠’이 오는 9월6일 개봉한다.
‘잠’은 최근 제56회 시체스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초청됐다.
올 10월 열리는 이 영화제는 공포, 스릴러, SF 등 판타스틱 장르에 초점을 맞춘 세계 최대 규모의 호러, 판타지 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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