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뉴, '불독 2마리 때문에' 알 이티하드행 무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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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뉴, '불독 2마리 때문에' 알 이티하드행 무산 위기?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 이적이 임박했던 파비뉴가 무산 위기에 놓였다.

파비뉴는 2013-14시즌부터 두 시즌 간 모나코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었다.

새 시즌을 앞두고 알 이티하드의 관심을 받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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