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옛 동료들과 재회했다.
류현진에게 LA 다저스는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시작한 특별한 곳이다.
29일부터 안방에서 시작하는 LA 에인절스와의 3연전에서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존 슈나이더 감독은 이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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