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악귀'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오정세가 차기작으로 '폭싹 속았수다'를 선택했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지난 25일 오정세가 임상춘 작가의 신작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정세는 지난 2019년 최고 시청률 23.8%를 기록했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찌질한 남자 노규태 역을 열연하면서 KBS 조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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