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차량 뒤편 발판에 올라탄 채 일하던 환경미화원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다리를 절단하는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청소차 뒤편 발판에 매달려 있던 환경미화원 60대 B씨가 다발성 골절상을 입어 왼쪽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청소차 운전자인 60대 C씨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