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감독 '보호자', 8월 성수기 극장가서 '감성 액션'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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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감독 '보호자', 8월 성수기 극장가서 '감성 액션'으로 승부

정우성 감독 첫 장편 영화 '보호자'가 쟁쟁한 8월 개봉작들 사이에서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액션 시퀀스로 관객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한국에서 가장 액션을 잘하는 배우로 손꼽혀 온 정우성이 보일 화려한 카 체이싱 및 맨몸 액션은 그 자체로 기대감을 자아내며, 일명 세탁기라 불리는 2인조 해결사 '우진'과 '진아'가 사용하는 형형색색의 사제 폭탄, 네일 건 등의 창의적인 무기들은 '보호자'만의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액션은 가장 극대화된 감정의 표현이다"라고 정우성이 밝힌 것처럼, '보호자'는 액션을 위한 액션이 아닌 인물의 감정과 정서를 함께 담아낸 일명 '감성 액션'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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