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넘어선 황선우,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200m 3위…한국 최초 2회 연속 시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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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넘어선 황선우,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200m 3위…한국 최초 2회 연속 시상대

‘차세대 마린보이’ 황선우(20·강원도청)가 한국수영 사상 최초로 2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시상대에 섰다.

황선우는 25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42의 한국신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금까지 롱코스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이는 박태환과 황선우뿐인데, 2회 연속 시상대에 오른 것은 황선우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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