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미련 못 버렸구나…" MLB 경기서 파울볼 잡은 관중, 알고보니 '음주논란' 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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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미련 못 버렸구나…" MLB 경기서 파울볼 잡은 관중, 알고보니 '음주논란' 강정호

과거 KBO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었던 강정호(36)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의 경기가 열리는 현장에서 날아오는 파울공을 맨손으로 잡았다.

뉴스1에 따르면 강정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와 피츠버그의 경기 중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한편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강정호는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를 거쳐 2015년 피츠버그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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