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시간에 김밥을 사 먹는 신입사원을 나무라고 싶다는 사연이 올라와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글쓴이 A씨는 "매일 아침 9시 이후에 김밥집에서 김밥 사 와서 어디 구석 창고 같은 데서 몰래 먹는다"며 "업무 시간인데 (신입사원에게) 뭐라고 한마디해야 할까"라고 하소연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업무시간에 밥을 왜 먹느냐.업무 시간 전에 먹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A씨의 의견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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