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 바이어 발굴 플랫폼 ‘딥세일즈’,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2023 데이터스타즈’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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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 바이어 발굴 플랫폼 ‘딥세일즈’,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2023 데이터스타즈’ 최종 선정

인공지능 기반의 잠재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는 딥세일즈(대표 김진성)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윤혜정)이 주관하는 2023 데이터스타즈(DATA-Stars)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한 한국 데이터산업 진흥원의 데이터스타즈 사업은 데이터 활용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육성하는 국내 대표 데이터 활용 사업화 지원사업으로, 16.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통해 유망 데이터 스타트업 총 17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였으며 선발된 기업은 사업화 지원금 5,000만원과 더불어 데이터 특화 컨설팅, 비즈니스 멘토링, 데모데이 등 데이터 비즈니스에 특화된 맞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데이터스타즈 기업으로 선정된 딥세일즈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잠재 거래 파트너 정보를 추천해주는 세일즈 인텔리전스 솔루션으로 최근 비대면 영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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