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대상 40건 중 25건에서 상습 불공정거래 전략자와 ‘기업 사냥꾼’이 연루됐다.
(사진=금융감독원)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A씨 등 3명은 신약 개발사를 인수해, 코로나19 치료제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허위로 홍보했다.
특히 상장 폐지된 기업은 4개사, 관리종목 지정 기업은 14개사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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