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6억5450만t으로 전년 대비 3.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온실가스 배출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국내총생산(GDP) 당 배출량(원 단위)’도 전년보다 5.9% 감소한 10억원당 332t으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정은해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2022년에는 전년 대비 원전 발전량 증가, 산업부문 배출 감소 및 무공해차 보급 확대 등에 따라 국내총생산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다”라며 “앞으로 배출량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올해 4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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