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외래 진료 OECD 1위…의사·간호사 수 꼴찌에서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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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외래 진료 OECD 1위…의사·간호사 수 꼴찌에서 두 번째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OECD 보건통계 2023’ 주요 분야별·지표별 세부내용을 분석해 우리나라 보건의료수준 및 각 국가 수준·현황 등을 발표했다.

보건의료 인력은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 인구 1000명당 2.6명)가 OECD 국가(평균 3.7명) 중 두 번째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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